인천 동구 송림3·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고독사 위험가구 일상 회복 지원
인천 동구 송림3·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고독사 위험가구 일상 회복 지원 작성자 김수정(홍보체육과) 작성일 2026년 6월 26일(금) 11:26:21 조회수 14 첨부파일 3_인천_동구_송림3·5동_지역사회보장협의체,_고독사_위험가구_일상_회복_지원1.jpeg [696KByte] 인천 동구 송림3·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민간위원장 정순자)는 지난 24일 장기간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던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. 이번 사업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화수정원, 인천동구지역자활센터,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, 현대제철 봉사단 등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생활폐기물 정리, 물청소, 도배·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안전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. 송림3·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‘우리같이, 우리의 가치 – 고립을 잊고, 삶을 잇다’라는 취지 아래 신(新)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,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. 정순자 민간위원장은 “고독사는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 예방할 수 없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이웃을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”며 “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 조상혜 송림3·5동장은 “이번 사업은 평소 이어온 안부확인과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이 실제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된 사례”라며 “민관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 김찬진 동구청장은 “민선 9기를 앞두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”며 “행정과 지역사회, 민간기관이 함께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잇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제물포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. 다음글 재능대학교 까멜리아봉사단, 마들렌 나눔으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